들어가며: 치유를 가장한 상품, 그 이면의 진실
오늘 우리는 조금 무거운,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질병의 고통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공감이 ‘과학적 무지’와 만났을 때, 그리고 그것이 ‘상업적 이익’과 결부되었을 때, 선의는 때로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는 칼날이 되기도 합니다.
1. 최근 방송인 박미선 씨가 보인 행동에 대하여
방송인 박미선 씨는 최근 대중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암 투병 중이었으며, 힘든 항암 치료와 수술을 견뎌냈음을 고백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그러나 논란은 그 직후인 2025년 12월 말에 발생했습니다. 암 투병 사실이 공개된 직후, 그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블루베리 착즙액’ 공동구매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환우들과 대중을 향해 이 제품을 적극적으로 권장했습니다.
하지만 암 환자, 특히 항암 치료 중이거나 혈당 조절이 필수적인 대사 질환 환자들에게 ‘고농축 과당’이 함유된 착즙액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그녀의 초기 대응은 안타깝게도 무책임했습니다.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라”는 회피성 답변으로 일관했던 것입니다. 결국 거세지는 비판 여론과 의학적 우려 앞에 그녀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공구를 중단했습니다. 이것이 사건의 건조한 팩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의학적 진실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2. 그녀가 내세운 ‘경험적 확신’의 오류
박미선 씨가 이 제품을 홍보하며 내세운 가장 큰 근거는 바로 ”내가 먹어보니 좋았다”였습니다. “나도 아프고 나니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내가 회복기에 챙겨 먹은 것이다”라는 그녀의 말은, 의학적 검증이 배제된 *개인적 경험(Anecdotal Evidence)에 불과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의 오류입니다. 그녀가 회복된 것이 과연 이 블루베리 즙 덕분이었을까요? 아니면 병원 치료와 휴식 덕분이었을까요? 의학적 지식이 없는 대중, 특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은 유명인의 이런 경험담을 마치 ‘검증된 치료 보조 요법’처럼 받아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셀럽 마케팅’이 가진 무서운 힘이자, 동시에 위험성입니다. 그녀의 “좋았다”는 느낌은 혈액 속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폭격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 착각일 뿐입니다.
3. 블루베리 착즙액이 인체에 미치는 단계별 정밀 의학적 분석
그렇다면, 그녀가 그토록 좋다고 느꼈던 그 달콤한 보라색 액체는 실제로 우리 몸, 특히 암 환자의 몸속에서 어떤 일을 벌일까요? 입에서부터 암세포에 이르기까지, 정밀 의학의 관점에서 그 경로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단계 1] 구강 및 식도 – 저작 운동의 생략과 포만감 신호의 차단
가장 먼저 문제는 형태에서 시작됩니다. 자연 상태의 블루베리는 껍질과 과육을 씹어야(Mastication) 합니다. 이 저작 운동은 뇌에 신호를 보내 소화 효소를 준비시키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분비를 유도합니다. 하지만 착즙액은 이 과정을 건너뜁니다. 씹지 않고 꿀꺽 삼키는 액상 과당은 뇌를 속입니다. 칼로리는 들어왔지만, 뇌는 먹었다고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는 추가적인 당질 섭취를 부르는 방아쇠가 됩니다.
[단계 2] 위장 – 식이섬유 부재와 급격한 위 배출
위장에 도착한 착즙액에는 과일의 핵심인 *식이섬유(Fiber)가 제거되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위장에서 음식물의 이동 속도를 늦춰주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이 액체는 위장 배출 시간(Gastric Emptying Time)을 비정상적으로 단축시켜, 순식간에 소장으로 쏟아져 들어갑니다.
[단계 3] 혈관 – 고혈당과 인슐린의 폭주
소장에서 흡수된 막대한 양의 단순 당은 혈류를 타고 급격한 고혈당을 일으킵니다. 우리 몸, 특히 췌장은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Insulin)을 폭발적으로 분비합니다. 여기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높은 인슐린 농도는 간에서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의 합성을 촉진합니다. IGF-1은 세포의 성장을 돕는 인자이지만, 암세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성장 촉진제입니다. 암 환자가 피해야 할 1순위가 바로 이 인슐린 스파이크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단계 4] 간 – 과당의 독성과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 형성
더 심각한 것은 *과당(Fructose)입니다. 과일의 단맛을 내는 과당은 포도당과 달리 오직 *간(Liver)에서만 대사됩니다. 항암 치료로 이미 지칠 대로 지친 간에 고농도의 과당이 들이닥치면, 간은 이를 해독하지 못하고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s)로 전환하여 간세포에 저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요산(Uric Acid) 수치가 상승하고, 간세포의 염증 반응이 유발됩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주범이 바로 이 과일 즙입니다. 간 기능을 보존해야 할 환자에게 이것은 ‘해독제’가 아니라 ‘독극물’을 붓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단계 5] 암세포 – 바르부르크 효과와 염증 환경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은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훨씬 많은 포도당을 소비하여 에너지를 얻는 *바르부르크 효과(Warburg Effect)를 따릅니다. 고혈당 상태는 암세포에게 무한 리필 뷔페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또한, 과당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활성산소와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은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돕는 비옥한 토양이 됩니다.
4. 유방암과 플라스틱: 파우치를 빨아 마시는 행위의 재앙
전 박미선 씨가 블루베리 착즙을 선전하는 것도 놀랐지만, 그 즙이 담긴 플라스틱을 입에 물고는 쭉쭉 빠는 모습을 보고 정말이지 기겁했습니다. 유방암은 호르몬의 균형에 매우 민감한 질환입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파우치는 미세한 세계에서 치명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대다수의 착즙 파우치는 내부가 폴리에틸렌(PE)이나 알루미늄 증착 필름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유통 과정 중 온도 변화나 마찰에 의해 용출되는 비스페놀A(BPA)와 프탈레이트는 우리 몸에서 ‘가짜 에스트로겐’ 역할을 합니다. 이를 *제노에스트로겐(Xenoestrogen)이라고 하는데 담당 의사로부터 들은 바가 없는지요? 특히 파우치 입구에 입을 대고 직접 빠는 행위는 구강 점막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이 혈액으로 직접 침투하게 만듭니다. 이는 암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자극하여 재발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는 참으로 위험한 행동입니다.
나노 입자가 뇌와 전신 장기에 미치는 영향
최근 정밀의학계는 플라스틱 생수병조차 치매와 암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나노 입자는 *혈뇌장벽(BBB)을 통과하여 뇌세포에 염증을 일으키고, 아밀로이드 베타와 같은 노폐물 축적을 도와 치매의 원인이 됩니다. 전신 장기에 박힌 미세 입자들은 만성 염증을 유발하여 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암 환자들은 모든 플라스틱 사용을 중지해야 하고, 그 어떤 음식이든 플라스틱 포장에서 나온 것은 가능한 멀리해야 하는데 그것을 입에 직접 대고 쭉쭉 빨다니요!
5. 블루베리 업체 플라스틱 재질 재확인 및 분석
박미선 님이 공구하신 제품(NFC 유기농 블루베리 즙)의 포장재를 재확인한 결과, 역시나 예상대로 일반적인 파우치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 재질 구성: 보통 *PET(외부) + 알루미늄(차광) + LLDPE(내부 접촉면)의 다층 구조를 사용합니다.
- 문제점: 제조업체들은 환경호르몬 불검출 검사를 마쳤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특정 조건하에서의 검사일 뿐입니다. 정밀의학적으로는 미세 마찰이나 산성 과즙(블루베리 등)과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나노 단위의 플라스틱 입자가 용출되는 것을 완벽히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 유방암 환자에게: 아무리 안전한 플라스틱이라 할지라도, 호르몬에 민감한 환우에게는 유리 용기나 원물 형태가 아닌 ‘플라스틱 파우치 직접 흡입’ 방식은 권장될 수 없는 지극히 위험한 방식입니다.
6. 7,000km 여정의 사기극: 항산화 성분은 어디로 갔나?
블루베리 그 자체의 본질을 정밀의학적으로 분석해 봅니다. 블루베리는 수분(약 84%)을 제외하면 사실상 당질이 핵심인 열매입니다. 당뇨병 외 암 환자들이 반드시 구분해야 할 단어는 탄수화물과 당질입니다. 블루베리는 당질이 10%가 넘고, 식이섬유는 2% 남짓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즙으로 짜는 과정에서 이 식이섬유조차 사라지면 남는 것은 오직 액상 당질뿐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 제품은 미국에서 7,000km를 여행해 옵니다. 이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은 어떻게 될까요?
- 착즙 단계: 기계로 짜는 순간 안토시아닌은 산소와 접촉하며 즉각적으로 산화되기 시작합니다. (약 20~30% 감소)
- 살균 및 가공: 유통기한을 위해 고온 살균을 거칩니다. 열에 취약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은 여기서 치명타를 입습니다. (약 40~50% 추가 감소)
- 장거리 운송: 수주, 수개월 동안 빛과 온도 변화에 노출되며 남은 활성력을 잃습니다.
결국 한국에 도착한 팩 안에는 항산화 성분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약 0.0?%), 변하지 않는 10%의 당질(설탕물)과 시간이 갈수록 농축되는 플라스틱 독소만 남습니다. 0.1%도 안 남은 항산화 성분을 얻겠다고 7,000km짜리 설탕물을 입에 대고 쭉쭉 빨아먹으라고요? 이것이 과학적 근거 없이 돈이 벌린다 싶으면 뛰어드는 장사꾼들의 처참한 본질입니다.
7. 슈퍼푸드: 과학의 탈을 쓴 ‘장사꾼의 역사’
‘슈퍼푸드’는 실험실이 아니라 미국 대형 농수산물 기업의 마케팅 회의실에서 태어난 용어입니다.
- 기원: 1910년대 후반 미국 바나나 수입업체(United Fruit Company)가 마케팅을 위해 처음 사용했습니다.
- 결탁: 제약 회사와 식품 기업의 후원을 받는 일부 과학자들이 미미한 성분을 마치 암 정복의 마법인 양 부풀리고, 방송은 이를 여과 없이 포장합니다.
슈퍼푸드라는 말은 오직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한 상업적 라벨일 뿐입니다. 투병 중인 유명인과 결탁하여 이 환상을 판매하는 것은 대사적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8. 진정한 깨달음과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박미선 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번 암 투병을 통해 진정으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으셨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블루베리 즙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 중인 ‘박미선 푸드’를 되돌아보십시오. 그곳에서 판매하는 떡, 양념 된 가공육들은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 첨가물의 집합체입니다.
자연은 쌀을 떡이 아닌 밥으로, 과일은 즙이 아닌 원물로 섭취할 때 우리 몸의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안정되고 세포가 평온을 찾게 설계했습니다. “당신은 이 가공식품들과 농축 과일 즙을 당신 자신과 당신의 자녀들에게 매일 먹일 수 있습니까?” 만약 자신과 자녀들에게는 먹이지 않으면서 대중에게 판매했다면 그것은 기만입니다. 만일 그동안은 무지의 소치로 인한 장사속이었다 해도,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그를 멈추어야 합니다. 그저 유기농 쌀을 파십시오. 그저 유기농 과일을 파시고 풀 먹인 고기를 파십시오. 그러면 본인도 가족도 소비자들도 모두 건강해질 것입니다.
9. 2025년 정밀의학: 통계가 아닌 ‘개별 데이터’의 시대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몸을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으로 방치하지 마십시오. 현재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이 입에 넣은 무엇인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 연속혈당측정기(CGM): 24시간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십시오. 생과일과 즙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보십시오.
- 장내 미세균총 분석: 특정 과일이 내 몸에 독이 되는지는 내 장 속 균들이 결정합니다.
- C-펩타이드 검사: 혈당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내 췌장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인슐린 생성 능력을 확인하십시오.
- 셀프 실험: 동일 당질량을 먹고 식후 1~2시간 혈당과 컨디션(식곤증, 염증 반응 등)을 기록하십시오. 이것이 “81억 개의 식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맺음말: 생명의 논리로 돌아오십시오
박미선 님, 그리고 모든 환우 여러분. 암세포가 다시 자연의 질서로 돌아오게 만드는 환경은 ‘즙’이나 ‘슈퍼푸드’라는 특효가 있는 무엇인가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10%의 당질을 2.4%의 식이섬유라는 방패와 함께 원물로 받아들이는 질서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무심코 행했던 ‘편리한 가공’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 희미한 빛과도 같은 지식이 박미선 님과 많은 환우분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는 장사꾼의 논리가 아닌, 생명의 논리로 돌아오실 시간입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입니다. 내 몸의 키는 여러분의 손에 꼭 쥐고 계셔야 합니다.
참고: 이 내용을 영상과 오디오로 보고, 들으시려면 유튜브, 왕비와 그 백성을 구하라 “블루베리 대 방송인 착즙전”을 확인하세요.
[정밀의학적 근거 보강을 위한 참조 문헌 5선]
1.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당질의 관계
- 문헌명: The Warburg Effect: Essential Concepts for Cancer Metabolism (2016)
- 학술지: Cell Metabolism
- 핵심 내용: 암세포가 정상 세포와 달리 산소가 충분한 상황에서도 포도당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얻는 ‘바르부르크 효과’를 상세히 다룹니다. 착즙액과 같은 고당질 식품이 암세포의 증식을 어떻게 직접적으로 돕는지 입증하는 기초 자료입니다.
2. 인슐린 및 IGF-1과 암 발생/재발의 상관관계
- 문헌명: Insulin, Insulin-like Growth Factors and Cancer: Pathological and Therapeutic Implications (2004)
- 학술지: Nature Reviews Cancer
- 핵심 내용: 높은 혈당이 유발하는 고인슐린혈증이 어떻게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를 활성화하여 암세포의 분열과 전이를 촉진하는지 설명합니다. 리포트 내의 ‘단계 3(인슐린 폭주)’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3. 과당 대사가 간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형성에 미치는 영향
- 문헌명: Fructose Metabolism and Metabolic Disease (2013)
- 학술지: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 핵심 내용: 액상 과당이 포도당과 달리 간에서만 대사되며, 이 과정에서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 합성을 가속화하여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전신 염증을 유발하는 기전을 설명합니다.
4. 환경호르몬(BPA)과 유방암 재발의 기전
- 문헌명: Bisphenol A and Cancer: Epigenetic Changes and Potential Therapeutic Targets (2015)
-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 핵심 내용: 플라스틱에서 용출되는 *비스페놀A(BPA)가 제노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하여 유방암 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 암세포의 생존과 증식을 돕는 과정을 입증합니다. 플라스틱 파우치 섭취의 위험성을 뒷받침합니다.
5. 식이섬유 결핍 식품이 장내 미생물과 대사에 미치는 영향
- 문헌명: Dietary Fiber and Health Outcomes: An Overview of Systematic Reviews (2017)
- 학술지: Nutrients
- 핵심 내용: 식이섬유가 제거된 ‘즙’ 형태의 식품이 장내 미생물총(Microbiome)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혈당 반응을 악화시켜 만성 질환과 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다각도의 임상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Precision Medicine Report] The Blueberry Juice Controversy and the Logic of Life: Light for Cancer Survivor Park Mi-sun and Fellow Patients
Introduction: Products Masquerading as Healing – The Hidden Truth
Today, we discuss a heavy but essential topic. Anyone who has experienced the pain of illness empathizes deeply with others. However, when that empathy meets ‘scientific ignorance’ and ‘commercial interest,’ it can become a blade that threatens lives.
1. Regarding Recent Actions by Broadcaster Park Mi-sun
In late December 2025, Park Mi-sun shocked the public by announcing her breast cancer battle, followed immediately by a ‘group buy’ for blueberry juice. She actively recommended it to patients, but when concerns about ‘high-concentration fructose’ were raised, she irresponsibly replied, “Ask your doctor.” Eventually, she apologized and stopped the sale, but the medical truth remains hidden.
2. The Error of ‘Empirical Certainty’
Her claim—”I felt better after eating it”—is merely Anecdotal Evidence and a Survivorship Bias. A feeling of wellness is not a clinical validation; it is an inability to sense the biochemical bombardment occurring in the blood.
3. Step-by-Step Precision Medical Analysis of Blueberry Juice
- [Step 1] Oral & Esophagus: Liquid fructose bypasses mastication, failing to signal satiety hormones (Leptin), tricking the brain into overconsumption.
- [Step 2] Stomach: Lacking fiber, the juice causes rapid gastric emptying, flooding the small intestine.
- [Step 3] Blood: The surge in sugar triggers an Insulin Spike, stimulating the synthesis of IGF-1 (Insulin-like Growth Factor 1), a potent growth fuel for cancer cells.
- [Step 4] Liver: High fructose is metabolized only in the liver, where it is converted into Triglycerides, causing non-alcoholic fatty liver and inflammation.
- [Step 5] Cancer Cells: This fuels the Warburg Effect, providing a buffet for cancer cells while creating an inflammatory environment ripe for recurrence.
4. Breast Cancer and Plastics: The Danger of Sucking Pouches
Breast cancer is hypersensitive to hormones. Pouch liners contain Bisphenol A (BPA) and phthalates, which act as Xenoestrogens (fake estrogens). Sucking directly from the pouch allows microplastics to enter the bloodstream via oral mucosa, stimulating cancer cell receptors.
5. The 7,000km Deception: Where Did the Antioxidants Go?
Blueberry juice traveling 7,000km from the US loses its antioxidants (Anthocyanins) through oxygen exposure, heat sterilization, and time. What remains is 10% sugar water and concentrated plastic toxins. ‘Superfood’ is merely a marketing label born in corporate boardrooms, not laboratories.
6. Conclusion: Return to the Logic of Life
Park Mi-sun, your ‘Park Mi-sun Food’ products—rice cakes and processed meats—are aggregates of refined carbs and sugar. If you truly learned from cancer, you should stop selling these ‘metabolic weapons.’ Nature intended us to eat whole foods with fiber. Stop the ‘convenient processing’ and ‘plastic use.’ Return to the logic of life, not the logic of merchants.
References
1. The Warburg Effect and Sugar Metabolism in Cancer
- Literature: The Warburg Effect: Essential Concepts for Cancer Metabolism (2016)
- Journal: Cell Metabolism
- Summary: This study details the “Warburg Effect,” where cancer cells prioritize glucose fermentation for energy. It provides the foundational evidence that high-glycemic foods, such as fruit juices, directly fuel cancer cell proliferation.
2. Relationship Between Insulin, IGF-1, and Cancer Recurrence
- Literature: Insulin, Insulin-like Growth Factors and Cancer: Pathological and Therapeutic Implications (2004)
- Journal: Nature Reviews Cancer
- Summary: This research proves that hyperinsulinemia triggered by high blood sugar activates Insulin-like Growth Factor 1 (IGF-1). IGF-1 acts as a potent “fertilizer” for cancer cell division and metastasis, highlighting why cancer patients must avoid insulin spikes.
3. Fructose Metabolism and Hepatic Triglyceride Formation
- Literature: Fructose Metabolism and Metabolic Disease (2013)
- Journal: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 Summary: This paper explains that liquid fructose is metabolized exclusively in the liver, where it is rapidly converted into Triglycerides. This process induces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and systemic inflammation, creating an environment ripe for cancer progression.
4. Mechanism of BPA and Breast Cancer Recurrence
- Literature: Bisphenol A and Cancer: Epigenetic Changes and Potential Therapeutic Targets (2015)
- Journal: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 Summary: It demonstrates that Bisphenol A (BPA) leached from plastics acts as a “Xenoestrogen,” binding to estrogen receptors in breast cancer cells and triggering survival and proliferation signals. This supports the warning against consuming liquids directly from plastic pouches.
5. Impact of Fiber-Deficient Juices on Microbiome and Metabolism
Summary: This systematic review confirms that consuming fruit in “juice” form (lacking dietary fiber) disrupts the gut microbiome and worsens glycemic responses, significantly increasing the risk of metabolic disorders and various cancers.
Literature: Dietary Fiber and Health Outcomes: An Overview of Systematic Reviews (2017)
Journal: Nutrients
【精密医学レポート】癌サバイバーのブルーベリー搾汁液論争と生命の論理:朴美善(パク・ミソン)氏と患者たちへ贈る光
はじめに:治癒を装った商品、その裏側に隠された真実
今日、私たちは重く、しかし必ず突き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話をしようと思います。病の苦痛を経験した人なら、誰しも他人の痛みに深く共感します。しかし、その共感が「科学的な無知」と出会い、「商業的な利益」と結びついたとき、その善意は時に誰かの命を脅かす刃となります。
1. 最近の放送作家、朴美善氏の行動について
2024年末、朴美善氏は乳がん闘病を告白した直後、自身のチャンネルを通じて「ブルーベリー搾汁液」の共同購入を進行しました。患者たちに強く勧めましたが、「高濃度果糖」の危険性を指摘する声に対し、「主治医に聞け」という無責任な回答に終始しました。批判を受け謝罪し販売を中止しましたが、医学的な真実は依然として解明されるべきです。
2. 「経験的確信」という誤謬
「私が食べてみて良かった」という彼女の主張は、単なる**個人的経験(Anecdotal Evidence)であり、「生存者バイアス」**の典型です。彼女が「良い」と感じたのは、血液中で起きている生化学的な爆撃を感知できなかった錯覚に過ぎません。
3. ブルーベリー搾汁液が人体に及ぼす段階別精密医学的分析
- 【段階1】口腔・食道: 咀嚼がないため満腹ホルモン(レプチン)が分泌されず、脳は摂取を認知できません。
- 【段階2】胃: 食物繊維(ファイバー)がないため、液体は異常に速く小腸へ流れ込みます。
- 【段階3】血管: 急激な高血糖がインスリン・スパイクを引き起こし、癌細胞の成長促進剤である**IGF-1(インスリン様成長因子1)**の合成を促します。
- 【段階4】肝臓: 高濃度の果糖は肝臓でのみ代謝され、**トリグリセライド(中性脂肪)**に転換されて脂肪肝と炎症を誘発します。
- 【段階5】癌細胞: これらすべてがワールブルク効果を助け、癌細胞に無制限のビュッフェを提供し、再発しやすい炎症環境を作ります。
4. 乳がんとプラスチック:パウチから直接飲むことの災厄
乳がんはホルモンバランスに極めて敏感です。プラスチックパウチから溶け出すビスフェノールA(BPA)などは、体内で「偽のエストロゲン」として働くゼノエストロゲンとなります。パウチに口をつけて吸う行為は、マイクロプラスチックを口腔粘膜から血流へ直接浸透させ、癌細胞を刺激する非常に危険な行動です。
5. 7,000kmの旅という詐欺:抗酸化成分はどこへ消えたのか
米国から7,000kmを運ばれる間に、抗酸化成分(アントシアニン)は酸化と加熱殺菌でほとんど破壊されます。残るのは10%の砂糖水と濃縮されたプラスチック毒素だけです。「スーパーフード」とは、研究室ではなく企業の会議室で生まれたマーケティング用語に過ぎません。
6. 結論:生命の論理に戻るべき時
朴美善氏、あなたが販売している餅や加工肉は、精製炭水化物と糖分の塊です。本当に癌から学んだのであれば、これらの「代謝兵器」の販売を直ちに再検討すべきです。自然は食物を「丸ごと」食べるように設計しました。「便利な加工」と「プラスチックの使用」を止めてください。商売人の論理ではなく、生命の論理に戻るべき時です。
[ 参考文献]
1. The Warburg Effect / ワールブルク効果
- English:The Warburg Effect: Essential Concepts for Cancer Metabolism (2016), published in Cell Metabolism.
- Context: Explains how cancer cells use glucose as their primary fuel, confirming why high-glycemic juices are dangerous.
- 日本語: 「ワールブルク効果:がん代謝の本質的コンセプト」(2016年)、Cell Metabolism 誌掲載。
- 要旨: 癌細胞が糖分を主なエネルギー源として利用するメカニズムを解説。高GI食品(搾汁液など)が癌の増殖を助ける根拠となります。
2. Insulin, IGF-1, and Cancer / インスリン、IGF-1と癌
- English:Insulin, Insulin-like Growth Factors and Cancer: Pathological and Therapeutic Implications (2004), published in Nature Reviews Cancer.
- Context: Proves that insulin spikes trigger IGF-1, which acts as a “fertilizer” for cancer cell proliferation and metastasis.
- 日本語: 「インスリン、インスリン様成長因子と癌:病理学的および治療的意義」(2004年)、Nature Reviews Cancer 誌掲載。
- 要旨: インスリンスパイクが癌細胞の成長因子であるIGF-1を活性化し、増殖と転移を促進することを証明。
3. Fructose and Triglycerides / 果糖とトリグリセライド
- English:Fructose Metabolism and Metabolic Disease (2013), published in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 Context: Details how liquid fructose is converted into Triglycerides in the liver, promoting inflammation.
- 日本語: 「果糖代謝と代謝性疾患」(2013年)、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誌掲載。
- 要旨: 液状の果糖が肝臓で**トリグリセライド(中性脂肪)**に転換され、全身の炎症を誘発する機序を詳述。
4. BPA and Breast Cancer / BPAと乳がん
- English:Bisphenol A and Cancer: Epigenetic Changes and Potential Therapeutic Targets (2015), published in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 Context: Demonstrates how Bisphenol A (BPA) from plastics acts as a xenoestrogen to trigger breast cancer recurrence.
- 日本語: 「ビスフェノールAと癌:エピジェネティックな変化と潜在的な治療標的」(2015年)、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誌掲載。
- 要旨: プラスチックから溶け出す**ビスフェノールA(BPA)**が偽エストロゲンとして働き、乳がんの再発を促すことを実証。
5. Fiber Deficiency and Health / 食物繊維不足と健康
要旨: 果物から食物繊維を取り除いた「搾汁液」が代謝と腸内環境を悪化させ、癌のリスクを高めることを示す。
English:Dietary Fiber and Health Outcomes: An Overview of Systematic Reviews (2017), published in Nutrients.
Context: Confirms that removing fiber from fruits (as in juicing) disrupts metabolism and gut health.
日本語: 「食物繊維と健康成果:システマティックレビューの概要」(2017年)、Nutrients 誌掲載。
![[정밀의학 리포트] 암 생존자의 블루베리 착즙액 논란과 생명의 논리: 박미선 씨와 환우들에게 전하는 빛](https://gobeyondpills.org/wp-content/uploads/2025/12/Gemini_Generated_Image_81fbje81fbje81f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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